크루즈 승무원 직업

크루즈 승무원은 배를 타지 않으면 평생 한 번도 마주치지 않을 직업인 듯 하다. 크루즈는 배 안에 대형식당, 연회장, 수영장, 게임장, 공연장, 피트니스센터 등을 갖추고 있다.

크루즈 시장이 성장을 하면서 크루즈 선에 탑승하여서 여행객을 돕는 크루즈 승무원이 주목이 된다. 크루즈선은 호화여객선을 말한다. 배 안에 대형식당, 연회장, 수영장, 카지노 등을 갖추고 있고 내부에는 각종 향들리에와 명화로 장식이 되어 있다. 객실은 호텔급이다. 한중일을 다니는 크루즈선은 7만에서 12만 톤 사이로 탑승객은 2000-4000 명 규모가 된다.

크루즈승무원은 여행객들을 위해서 편의를 제공하는 역할을 하는 사람들이다. 항공기의 스튜어디스와 비슷한데 크루즈선은 내부가 크기 때문에 식음료 분야, 바 분야, 호텔 분야, 엔터테인먼트 분야 등으로 나뉘게 된다.

크루즈승무원의 경우 배멀미가 문제가 되는 경우가 많다. 항해를 하게 되면 몇 주를 배위에서 보내야 하다보니 배멀미가 오게 되지만 경력이 쌓이면서 자연스럽게 사라지는 통과의례가 아닌가 싶다. 크루즈승무원은 주당 70시간으로 일하는 시간이 많고 월급은 천차만별이며 승무원이라면 연봉 1200만원에서 3000만원까지 정도 받게 된다. 부서에 따라서 팁이나 커미션이 별도 지급되기도 한다.

승무원이 되려고 한다면 언어구사력은 기본으로 있어야 하고 전문대 이상의 학력 혹은 기술교육을 받으면 된다. 선사 마다 요구하는 인력이 다르기 때문에 구직기준은 그때그때 다를 수 있다. 크루즈관광산업이 어떻게 성장할 지 아직 미지수 이기 때문에 승무원의 수요가 많아질지 파악하기는 힘들다. 관광산업의 활성화가 된다면 수요가 늘어날 것이라 짐작해볼 수 있을 듯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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