철도관제사 직업

지역과 지역을 이어주는 철도. 한국에 철도가 처음 놓인 것은 1899년이다. 그 이후 지금의 철도는 서울과 부산은 2시간 반만에 이동을 할 수 있게 바뀌었다.

철도의 안전을 책임지는 철도관제사는 계획된 스케줄대로 열차를 안전하게 운행시키는 일을 하고 있다. 관제센터에서 관제설비를 이용하여 담당선로를 운행하는 모든 열차를 제어감시통제 한다. 또 열차 운행선로에서 발생되는 각종 사고나 장애의 복구 대응 조치를 수행해야 한다.

유지보수를 위한 작업구간의 열차를 통제해 안전하고 원활한 열차운행을 돕는 것도 철도관제사의 임무이다. 관제사를 출근하게 되면 전일 근무시간에 일어난 사항과 이날 하루 시행할 사항을 인수인계하는 것이다. 이 후 열차운행과 선로 보수작업에 대한 계획 및 임시운전 명령 등을 확인해야 한다.

시간표대로 열차를 운행시키기 위해서 관제시스템을 이용 열차의 운행진로를 설정한다. 열차를 정상적으로 운행할 수 없는 사고나 장애가 발생하게 되면 관련 정보를 파악하고 열차와 정거장에 열차 운행 통제를 위한 운행지시와 관제승인을 내려야 한다.

철도관제사가 되려면 관련학과를 나오는게 가장 좋고 한국교통대, 우송대, 동양대, 가톨릭상지대 등이 전부이다. 대학에서 철도안전법, 운전이론, 철도시스템, 열차운행성관리, 운행정보시스템, 비상상활발생조치, 열차운행스케줄, 관제설비운영, 운영기관별관제시스템 등 10개 과목을 배우고 교육 이수 후에는 코레일에서 수료증을 발급해 준다. 철도관제사가 되려면 철도회사에 입사를 하여서 기관사운전면허 등의 시험을 통과하고 자격증을 취득한 뒤 경력을 쌓은 후 철도관제사로 업무를 바꾸는게 일반적인 방법이다.

철도관제사는 열차의 안전운행이 최우선이고 이를 위해서 풍부한 경험과 지식을 바탕으로 정신적, 육체적으로 고도의 집중력이 필요하다. 공기업에서 근무 하는 만큼 연봉은 타 공기업과 비슷한 수준이다. 평균 5000 만원 내외로 호봉제가 적용되어 직급과 근무 연수에 따라 점진적으로 보수가 올라간다. 대략 3800만원에서 6000 만원대 수준이고 정년까지 업무 수행을 하는 경우가 대부분이다. 철도가 있는 한 꼭 필요하고 고용 또한 안정적인 직업이다.

You May Also Like

About the Author: niche

댓글 남기기

이메일은 공개되지 않습니다. 필수 입력창은 * 로 표시되어 있습니다